기준의 기록

망설임의 끝에서, 기회는 사라진다

2026. 04. 23.성장2분 읽기
#용기#변화#성장#불확실성

우리는 종종 망설인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 생각이 많아질수록 선택은 늦어지고, 결정은 유보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간다. 망설임은 신중함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다르다 . 신중함은 판단 이후의 행동을 전제로 하지만, 망설임은 판단 자체를 미루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는 망설일까?

가장 큰 이유는 ‘생각이 많기 때문’이다. 경험이 쌓이고, 사례를 많이 알게 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가능성과 더 많은 실패를 동시에 떠올린다. 그리고 그 결과, 행동보다 분석에 머무르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나고 보면 놓친 순간들 속에는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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