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머니 — 이 글은 고용형태별 보상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재무 자문이 아닙니다.
'월 얼마'만 비교하면 고용형태의 실제 차이를 놓칩니다. 4대 보험, 퇴직금, 복리후생, 안정성까지 넣어 총보상 관점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정규직 — 제도적 보호가 총보상에 포함
- 4대 보험·퇴직금·연차·복리후생이 기본 적용.
- 고용 안정성이 화폐로 환산되지 않지만 실질 가치가 큼.
- 계약직 대비 월 급여가 낮아 보여도, 제도적 보호를 더하면 총보상이 역전되기도 함.
계약직 — 높은 월급 뒤의 공백
- 월 급여가 높게 제시되는 경우가 있으나, 계약 종료 리스크와 복리후생·안정성의 공백을 함께 봐야 함.
- 계약 기간·갱신 조건·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확인.
- '정규직 전환 전제' 계약이라면 전환 기준을 문서로 확인하세요.
프리랜서·N잡 — 자유의 대가와 계산
- 소득 상한이 열려 있지만 불규칙·비보장. 4대 보험·퇴직금이 없고 세금·비용을 스스로 관리.
- 실질 소득 = 청구액 − 비용 − 세금 − 비가동 기간. 표면 단가가 아니라 이 실질로 계산해야 함.
- 안정적 현금흐름이 필요한 시기라면 버퍼를 더 크게 잡아야 함.
비교의 원칙 — 총보상 표로
고용형태를 비교할 땐 월 급여 + 4대보험·퇴직금 유무 + 복리후생 + 안정성 + 세금·비용을 한 표로 정리하세요. 표면 월급이 높은 쪽이 총보상에서 앞선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마무리
고용형태 선택은 '자유 vs 안정'의 교환입니다. 지금 나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 그 기준으로 총보상을 계산하면, 표면 숫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제도 안내, 한국고용정보원 자료. 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투자·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4대보험·퇴직금 적용은 고용형태·계약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