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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察・記録JOUNGWOAN PARK
지금, 우리는 풍화의 시점에 서있다.
한 자리에 오래 자리 잡고 있는 바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바스라지기도 한다. 이것을 우리는 ‘풍화 현상’이라 한다. 물, 공기, 온도 변화, 생물의 영항에 의해 잘게 부서지거나 변하는 것이다. 사람도 다르지 않다. 늘 강직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시간이 흘러 학교, 직장, 사회 생활을 하며 조금씩 성질도 변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기도 한다. 한결 같다는 것보다 변하고 적응하는 사람이 유리한 시절이다. 비, 바람이 불고, 물과 온도, 생물들의 사체 등이 외부에서 계속 변형을 가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변할 것인가? 그냥 이대로 무너져 버릴 것인가? “[풍화 현상] 암석이 지표에서 물, 공기, 온도 변화, 생물의 영향을 받아 그 자리에서 잘게 부서지거나 성분이 변하는 과정”
2026-11-05コメント 0
フリートークJOUNGWOAN PARK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는 것은?
누구나 자신만의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써내려 가다 보면 간혹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기준의 철학',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길 잘했다.', '우리는 즐거운 퇴사 인간입니다.' 등 공저 혹은 단독으로 자가 출판에 이르기까지 총 6권의 책을 써내려왔습니다. 출간하고 나서 늘 보면 줄간, 철자 등 여러 가지 미흡한 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끄러운 마음도 들지만 대부분은 '나도 할 수 있다.', '드디어 해냈다.'라는 성취감이 더욱 큰 모습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책을 쓴다는 것이 꼭 '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함은 아닙니다. 내 생각, 경험을 유형의 물질로 만들어 냈다는 뿌듯함을 느끼고, 그 경험을 디딤돌로 삼아 또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함이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앞으로도 계속 책으로 만들어 나갈 생각으로 stander에 세션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왕이면 다른 분들도 이런 '성취'를 느껴봤으면 하기 때문이며, 언젠가 이 글들을 매개로 또 다른 기회가 만들어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는 것은?' 삶의 유희를 즐기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 외에도 글을 쓰며 지난 날을 돌아보며 회고하며, 추억을 곱씹어보고, 또 한 편으로는 스스로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삶이라는 원고지에 누구나 글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삶을 살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도 됩니다. 타인에게 돌이키지 못할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의 행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책의 주제나 제목이 머리 속에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한 번 같이 써보자는 말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동네 편의점에 들르 듯이 글을 써보고 싶거나 본인 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찾아 주세요. 활짝 문이 열려 있으니 부담 없이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늘도 저는 글을 씁니다. #책 #책쓰기 #에세이 #stander #마성편의점 #삶 #인생 #회고 #회고록
2026-11-02コメント 0
診断・キャリアの悩み박정완
'프랑켄쉬타인'은 처음부터 괴물이었는가?
직장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그룹을 지어 생활을 하다 보면 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흉측한 모습과 괴이한 행동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죠. 심리 치료를 위해 내담자들을 대하다보면 그들의 내면 상태를 알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근거로 그 당시의 환경과 본인에게 상처를 주었던 그때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후 상담가는 알게 됩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괴물이 아니었다는 거죠. 자신의 상처를 감추고, 나약한 모습을 강하게 만들어 억지로라도 약자가 아님을 보여야 했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존재임을 누군가에게 증명해야 했을 겁니다. 그만큼 고민하고,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인 것이죠. 직장 생활을 하거나 타인과의 접점이 많은 곳에서 생활을 할수록 더욱 그들의 고뇌는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들 내면에도 '프랑켄쉬타인'과 같은 존재가 일렁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창의성보다 남들과 다름 없이 튀지 않아야 한다는 의식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경우 더욱 억누른 욕구와 발산하지 못한 감정들이 묵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묻지마 살인, 묻지마 폭행, 고성과, 여유 없음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것도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이런 방법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괜찮다.', '지금도 충분하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만족할 줄 아는 오늘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2.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산책'을 하거나 잠시 먼 산을 한 번 바라봐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한층 상쾌해 질 겁니다. 3. 잠시라도 한 숨을 쉬어 보세요. '에휴~'라고 한 번 숨을 고르면, 내 속에 머물러 있던 부담이 조금은 풀어지는 느낌이 들 겁니다. 정말 별 것 아닌 행동만으로도 우리는 마음 속에서 으르렁 거리고, 괴팍해지려는 내면의 '프랑켄쉬타인'의 울부짓음을 살짝 잠재울 수 있습니다. 원래부터 우리는 그리 나쁜 존재가 아니었을 겁니다. 처음부터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아닌 순수한 존재로서 본능대로 움직이고 날 뛰는 '그것'을 그냥 조금은 누그러뜨리는 행위 자체로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프랑켄쉬타인 #나의내면 #존재 #괜찮다 #심리치료 #코칭 #stander
2026-11-01コメント 0
診断・キャリアの悩みJOUNGWOAN PARK
인사팀이 권고사직 혹은 자발적인 사직으로 유도하는 경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같이 채용과 고용에 대한 불안정성이 높은 시대에 참고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소개해 드려보려 합니다. 퇴직의 경우 자발적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의 유무가 결정되는데요. 가끔 보면 기업에서 권고 사직이 아닌 자발적인 퇴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인데요. 일전에 회사를 다니며 권고사직과 자발적 사직을 하게 된 경우를 모두 겪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권고사직이 아닌 쪽으로 유도하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는 경우도 꽤 있는 듯합니다. 회사의 의사결정자 혹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중대한 결정이 뒤에서 내려지는 경우 만약 회사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매출도 나오고 어느 정도 버틸 자본적 여력이 있는 상태라면 인사를 담당하는 임원이나 팀장은 구서원의 정보를 감시하고 확인할 권한이 있는 감사, 정보보안 부서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만큼 회사도 증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원감축 결정 —> 퇴사 인원 선정 —> 사업부장에 의한 개별 면담 —> 대상 인력에 대한 의사 묻기 혹은 전사 대상 권고사직 공고 —> 인사부서의 대상자 면담 —> 지원자 미달시 —> 2차 대상자 필터링 —> 추가 면담 진행 —> 거부시 인사정보, 근태 등 모든 정보 대상으로 징계 사유 확보 —> 대상자 재면담 —> 징계 사유를 근거로 선택(권고사직 or 징계) 권 부여 —> 확정 다소 복잡한 듯 하지만 프로세스는 간단합니다. 사직을 거부한 대상자들에게 징계 사유를 들어 권유 같은 종용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용자가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기에 가급적이면 그들과의 면담이나 통화시 모든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이미 회사에서 조정이 있을거라는 풍문이 드는 순간부터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다행히도 음성이나 대화 등의 기록은 그 상황의 참여 당사자일 경우 녹취, 녹화를 하더라도 불법이 아니기에 충분한 근거로 남겨 놓을 수 있습니다. ‘생계‘를 두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에 고민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은 최대한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고 그들과의 모든 행적을 증거로 남기는 것입니다. 오늘은 다소 무거운 내용으로 여러 분을 뵙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입니다. 앞으로도 어떤 삶을 살게 될지는 모르나, 부디 모두가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언급한 내용은 단편적인 사직을 회사에서 유도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었고, 한 가지 경로이자 유형일 뿐이고, 분명한 것은 구성원들도 제도와 규범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하다면 노무사의 도움을 얻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그리고 경력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제가 운영 중인 www.stander.kr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드려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면담 일시·참석자·요구사항을 정리하기 * 퇴직 조건과 사유를 서면으로 요청하기 * 사직서나 합의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기 * 판단이 어렵다면 노무사에게 상담받기 #권고사직 #대응방안 #노동법 #근로기준법 #stander
2026-11-01コメント 0
省察・記録JOUNGWOAN PARK
당신은 “이향인”일지도 모른다.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것이 결코 어색하지 않고 편안한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모두들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말이다. 이들을 라미 카민스키는 “이향인”이라고 칭한다. 소속됨이 오히려 불편한 사람, 타인과 어울리는 걸 불편해하나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의 유형이다.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 자신의 믿음과 행동으로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해하기 힘든 존재… 그렇다고 비정상은 아닌 그들이 바로 “이향인”인 것이다. 당신일지도 모른다. #이향인 #사람 #유형 #성격
2026-10-31コメント 0
省察・記録JOUNGWOAN PARK
살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사람의 일생은 늘 시험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시각각 어려움이 찾아온다는 말이죠. 매 순간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민합니다. 맞서야 할까 아니면 그대로 회피할까? 주저 앉아 버릴까? 그런데 너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남녀노소, 부자와 가난한 자 등 모든 사람에게 늘 시련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역경이 있어야 멋진 성장 스토리가 기록됩니다. 살며, 성장하며 써 내려가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평생 자식을 뒷바라지한 부모님의, 고시에 실패했으나 기업에서 인정받는 회사원,가는 곳마다 사람 운이 없어 관계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 그 모든 이야기는 우리의 삶 그대로 입니다. 역설적이면서도 교훈을 주는 글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실망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모험을 해야 한다. 일생일대의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므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비로소 뭔가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교양 있고, 제일 똑똑하고, 제일 활기 넘치고, 제일 다재다능하고, 제일 독창적인 사람이 되기를 꿈꾸어도 좋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간에 무엇인가를 손에 들고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언젠가 나누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_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음, 이은선 옮김 희망을 가지세요.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모험을 하세요. 아무런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stander #나눔 #자기애 #사랑 #희망 #난제 #삶 #인생 #어려움 #코칭 #상담 #일생
2026-10-30コメント 0
省察・記録박정완
'적당히'라는 말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스스로 결정하거나 진척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끔 선배나 상위 직급자에게 물어보면 '적당히 하면된다.'라는 말을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 적당히라는 말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의도와 상태를 지레짐작하려 하지만 100%일수 없기에 우리는 삶 속에서 '지혜'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타인을 억지로 이끌고, 상대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설득이나 강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기다림의 미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리더'라면 적당히라는 말보다. 느긋하게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뉘앙스로 충분한 시간을 후배들과 논의하며 Deadline을 결정해 보면 어떨까요? 후배 사원들은 자신의 질문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상급자에게 다가갔을 것입니다. '적당히'라는 말대신 풀고자 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들어주고 함께 느긋한 시간을 두며 기다려준다면 분명히 그들은 더욱 성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 분은 누구와 함께 성장하고 있나요? #성장 #리더 #적당히 #배려 #기다림 #느긋함 #stander
2026-10-29コメント 0
診断・キャリアの悩み박정완
중국어 전공 1학년 학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 오늘은 중국어 전공 1학년 학생의 질문을 받아보았습니다. 멘토로서 지난 날의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어학 전공자의 경우 취업이 더욱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모든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저는 일단 어학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서 저의 경험과 같이 스스로의 의지로 반복적으로 언어가 담긴 책과 영상을 읽고, 시청하며 익숙해지면 해결될 수 있다는 말을 남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진로에 있어서는 직접 중국어를 활용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방법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AI의 시대, 이제는 AI를 활용해서 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 Q. 질문 Topik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어떤 영역에 집중하고, 어떻게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HSK 시험을 준비할 때 중국어 전공자로서 어휘와 문법, 듣기, 독해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중국어학과 전공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려면 어떤 역량을 추가로 개발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 A. 질문에 대한 멘토링 안녕하세요. 멘티님, 토픽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집중해야 할 영역, 공부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해당 시험을 제가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토익이나 오픽 같은 시험을 볼 경우 필요한 것은 결국 듣기와 독해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의 경우는 공식 같이 익힐 수 있는 교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학원에서 단기로 과목을 들으면 쉽게 알 수 있답니다. HSK시험 준비 또한 마찬 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공대생으로서 많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때 선택은 어학연수였습니다. 실제 캐나다에 가서 영어권 환경에 있어봤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같이 영어 책 1권, 애니메이션 1개를 약 100번 정도 반복해서 매일 같이 읽고, 시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비약적으로 실력이 늘었다는 주변의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처음부터 되는 것이 없다고 주저하기 보다 반복적으로 그 환경에 스스로를 밀어 넣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준비가 가능하실 겁니다. 중국어학과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한다는 말씀도 전공에 있어서 전문적인 역량을 기리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보다는 실제 활용해서 서비스나 시장에 내놓아 봤다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요즘은 창업이나 경진대회가 많이 있기에 중국어 지식을 이용해서 클래스 101과 같은 곳에 강의를 만들어 올려본다던지, 창업팀과 연결해서 직접 중국어를 이용한 서비스를 런칭해보는 경험을 일찍부터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클로드 코드나, CODEX를 유료 결제해서 서비스를 내놓고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해 보신다면 취업과 경험에 있어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중국어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사업적이고 실제적인 포트폴리오도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코칭 #중국어전공 #어학 #점수 #토픽 #토익
2026-10-29コメント 0
省察・記録박정완
'감정'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에서 우리는 선택한다.
평소 심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곤 합니다. 거의 매일 같이 2~3편 정도는 보는 편입니다. 정확하게 채널 명칭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곳에서 한 말이 바로 제목에 기술한 "감정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에서 우리는 선택한다."는 말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상대방 혹은 누군가 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면 치밀어 오르는 화, 혹은 억울함을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즉각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한 숨을 쉬어보거나 잠시 '나'에게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상대방의 '반응(Response)'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하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러 오해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저명한 심리학자, 정신건강의학자, 상담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데 알아차리고 잠시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순간들이 있을까요? 오늘 본 영상에서는 '반응'도 일종의 습관일 수 있기에 패턴을 만들어서 잠시라도 연습을 해보라고 합니다. 제 생각 또한 그와 같습니다. 자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시점에 있어서는 굳이 잠들기 전이 아니라도 일정한 시간만 스스로 정해서 패턴화 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략 3분의 시간을 가지고, 결심한 시기마다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 기쁨, 슬픔, 짜증,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고 있거나 잔잔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가만히 원인을 추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어떤 '반응(Response)'을 해야 할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고, 익숙해지면 타인과의 상호 작용에 있어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감정 등이 올라오면 바로 마음 속에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감정 추스르기의 시간을 정한다. -> Ex) 3분 2. 매일 정해진 시간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본다. -> Ex) 매일 잠들기 전 3. 어떤 감정들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 Ex) 눈을 감고, 떠오르는 감정의 키워드 잡기 4. 제일 큰 감정의 원인을 추적해본다. -> Ex) 제일 큰 감정의 원인이 되는 사건 탐색 5.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이 무엇인지 살피고 결정한다. -> Ex) '선택'과 '이득'의 주체되기 6. 실제 '행동'으로 옮기거나 '결심'한다. -> Ex) 행동하고 결심하기 #마음의공간 #마음치료 #상담 #코칭 #성찰 #기록 #stander #1on1 #HR #감정 #성장
2026-10-29コメント 0
省察・記録박정완
어떻게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감히 단순화할 수 있는 용기다.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해 보고 후회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비슷한 주변 일부터 시작해 보라. 그 건이 해소되고 나면 곧 또 다른 한 발을 디뎌볼 용기가 날 것이다. 그렇게 한 발자욱씩 디디다 보면 익숙해진다. 사람은 익숙해지는 순간 두려워했던 일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숙련되고 우리는 전문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한 발자욱만 근처로 옮겨 보시라. #도전 #한발자욱 #내디딤 #가능성 #용기
2026-10-28コメント 0
診断・キャリアの悩み박정완
본업만 깊게 파기보다, 확장성을 가진 경력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간혹 코칭을 하다보면, 본인의 경력에 있어 너무 한 분야만 파고 들어서 운신의 폭이 좁은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원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의 폭이 좁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AI 덕분에 자신의 영역 외로도 충분히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시대입니다. 오히려 한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응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디자인, 특히 UI/UX분야에 특화된 분들이라면 본인만의 포트폴리오가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의 특유의 감각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이 각광 받는 전공이 된 이유는 어떤 분야를 가더라도 깊이 있게 이유를 생각하며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역량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UI/UX분야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보여지는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SaaS형태의 서비스들이 이제는 특정 기기가 아닌 모바일에서 작동하는 형태로 필수가 되었습니다. UI/UX는 이 시대의 핵심 영역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본인 만의 특유의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면서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그런 화면의 설계,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생각을 읽고, 그들과 대화하며 Pain Point을 알아내어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능력만 가미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용자 경험 설계, 서비스 기획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UI/UX라는 키워드에 매몰되어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얼마든지 단어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뒷받침해 줄 포트폴리오와 완료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것만 있다면 얼마든지 관련 영역으로의 업무 확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 직무 영역의 키워드에 갇히기 보다 주변을 살펴라. 2. 포트폴리오를 갖춰라. 3. 고객과 대화하며 그들의 Pain Point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라. 어떤가요?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셨나요? 분명한 것은 가능성은 계속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염려 마시고 도전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코칭 #진로 #stander #기준의철학 #박정완 #ENEPERSON #취업
2026-10-27コメント 0
診断・キャリアの悩み박정완
세상에 던져진 우리
정글에서 생존을 걸고 살아야 했던 얼룩말이나 기린과 다르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보호해 줄 존재가 곁에 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태어났기에 태생적으로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늘 달고 살아야 하는 불안감이 근심과 걱정, 그리고 큰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 순웅, 공격, 고립 등 여러 형태의 모습을 보인다. 해소할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몇 없다. 대부분 삭이는 경우가 많기에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화병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너무 참지 말자. 요구하고 불편감은 표현하자. 그렇게 자신을 찾아가야 한다. 가끔은 우리만의 마음 편의점을 찾자. 그곳에서 마음껏 그리고 편하게 과자도 고르고 군것질도 해보자.
2026-10-24コメント 0
学習・資格박정완
Corporate University 운영 후기 (2026.10.18/강남)
호모스피리투스의 장효택 대표님과 ENPERSON이 함께 "성장"을 돕고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인 Corporate University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서로 처음 가진 자리이기에 서먹하거나 어색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칭과 강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계속 모임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참여하는 멤버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들을 통해 더 여러 분과 자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제시되었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배운점] - '전인'이란 어느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양손잡이가 서로 다른 손을 쓰며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듯 이성과 감성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의미한다. - 엣 성인들의 말에는 철학과 기준이 담겨 있으며 이로 인해 배울 수 있는 것은 깊이 사유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누구나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그 속에서 깨닫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몽상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방향] - 매월 정기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경영, 철학, 심리 등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총체적으로 나누고 배운다. - 배웅메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사용 경험으로까지 확장하며 자신이 속한 조직, 그룹에서 더 깊은 성찰을 가져본다. - '나답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고, 이를 위해 운영진은 1on1 그리고 강의로 참여자의 '성장'을 돕고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어떤가요? 조금 더 궁금해 지지 않으시나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원하신다면 아래 경로에서 신청 버튼을 꾹!!하고 눌러 주세요. https://stander.kr/programs/corporate-university/apply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rporate University made by 호모스피리투스 X ENPERSON
2026-10-23コメント 0
学習・資格サンプルSTANDER
자격증을 먼저 딸지, 실무 경험을 먼저 쌓을지 고민입니다
전환을 준비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서류에서 최소한의 신호는 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경험을 물어보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하기는 시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지나오신 분들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2026-08-12コメント 1
省察・記録サンプルSTANDER
이직을 한 번 미뤘던 결정에 대해
작년에 제안을 받았지만 결국 지금 자리에 남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확신이 없어서였는데, 1년이 지나고 보니 그 판단의 이유가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인해 볼 방법을 몰라서"였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여기에 남겨 둡니다. 기록해 두면 다음에 비슷한 자리에 섰을 때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겠지요.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2026-08-12コメント 1
採用・転職サンプルSTANDER
공고의 자격요건을 다 못 채웠을 때, 그래도 지원하시나요?
관심 있는 공고를 찾았는데 자격요건 다섯 줄 중 세 줄만 해당됩니다. "우대사항"도 아니고 "자격요건"이라 망설여집니다.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해 보고 떨어지는 편인지, 아니면 준비를 더 하고 다음 공고를 노리는 편인지요.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2026-08-12コメント 1
診断・キャリアの悩みサンプルSTANDER
진단 결과가 예상과 다르게 나왔는데, 이걸 믿어야 할까요?
STANDER Discovery 를 해 보니 제가 생각하던 유형과 다르게 나왔습니다. 스스로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다른 쪽을 가리키더군요. 이런 경우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요? 다시 해 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 차이 자체를 생각해 볼 거리로 두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2026-08-12コメン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