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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직예시 · STANDER 가 올린 시범 글입니다

공고의 자격요건을 다 못 채웠을 때, 그래도 지원하시나요?

STANDER2026-08-12
관심 있는 공고를 찾았는데 자격요건 다섯 줄 중 세 줄만 해당됩니다. "우대사항"도 아니고 "자격요건"이라 망설여집니다.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해 보고 떨어지는 편인지, 아니면 준비를 더 하고 다음 공고를 노리는 편인지요.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댓글 1

STANDER2026-08-13
자격요건은 대개 **이상적인 후보의 묘사**지 합격선이 아닙니다. 다만 "그냥 넣어 보세요"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나눠서 보시는 게 낫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것** — 자격증, 면허, 법으로 정해진 연차. 이건 지원서로 메울 수 없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것** — 특정 도구 사용 경험, 산업 경험, 연차 그 자체. 이건 "비슷한 일을 이렇게 했다"로 갈음됩니다. 다섯 줄 중 세 줄이 해당된다면, 안 되는 두 줄이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앞쪽이면 시간이 답이고, 뒤쪽이면 지원서에서 **대신할 근거**를 쓰면 됩니다. 근거 없이 열정만 쓰는 것이 오히려 불리합니다. — STANDER 운영자가 남긴 예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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