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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유와 가는 이유는 다르다

지금 회사가 싫은 것은 떠날 이유이지 옮길 이유가 아닙니다. 무엇을 향해 가는지가 없으면 같은 불만을 다른 로고 밑에서 반복합니다.

02 / 06

가설 없는 이직은 반복된다

이 조직에서 나는 이런 문제를 더 풀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어야 합니다. 검증할 질문이 없는 이동은 위치만 바꾼 불만입니다.

03 / 06

연봉은 결과지 목적이 아니다

숫자만 보고 옮기면 오른 만큼 감당할 것도 함께 옵니다. 연봉은 이직을 결정하는 이유가 아니라 결정한 뒤 협상할 조건입니다.

04 / 06

권태와 한계를 구분하라

익숙해서 지루한 것과 더는 배울 게 없어 막힌 것은 전혀 다릅니다. 전자는 자리를 바꿀 문제, 후자는 무대를 바꿀 문제입니다.

05 / 06

타이밍은 시장이 아니라 준비다

완벽한 시점을 기다리면 대개 늦습니다. 좋은 타이밍은 시장이 열릴 때가 아니라 당신의 이야기가 정리됐을 때입니다.

06 / 06

옮긴 뒤를 미리 살아보라

새 자리에서의 나쁜 하루까지 상상해 보세요. 최악의 평범한 하루가 견딜 만하다면, 그 이직은 도망이 아닙니다.

1번째 카드

지금 회사가 싫은 것은 떠날 이유이지 옮길 이유가 아닙니다. 무엇을 향해 가는지가 없으면 같은 불만을 다른 로고 밑에서 반복합니다.

이직은 도망이 아니라 가설을 검증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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