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기록
'적당히'라는 말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JOUNGWOAN PARK2026-10-29
일을 하다 보면, 스스로 결정하거나 진척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끔 선배나 상위 직급자에게 물어보면 '적당히 하면된다.'라는 말을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 적당히라는 말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의도와 상태를 지레짐작하려 하지만 100%일수 없기에 우리는 삶 속에서 '지혜'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타인을 억지로 이끌고, 상대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설득이나 강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기다림의 미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리더'라면 적당히라는 말보다. 느긋하게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뉘앙스로 충분한 시간을 후배들과 논의하며 Deadline을 결정해 보면 어떨까요? 후배 사원들은 자신의 질문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상급자에게 다가갔을 것입니다. '적당히'라는 말대신 풀고자 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들어주고 함께 느긋한 시간을 두며 기다려준다면 분명히 그들은 더욱 성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 분은 누구와 함께 성장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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