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A place to share career worries and stories. Reading does not require signing in.
AllAssessment & career worriesJobs & movesLearning & credentialsReflection & notesGatherings & storiesOpen talk
A place to record what happened and how you judged it
Reflection & notes
지금, 우리는 풍화의 시점에 서있다.
한 자리에 오래 자리 잡고 있는 바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양이 변하거나 바스라지기도 한다. 이것을 우리는 ‘풍화 현상’이라 한다.
물, 공기, 온도 변화, 생물의 영항에 의해 잘게 부서지거나 변하는 것이다. 사람도 다르지 않다. 늘 강직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시간이 흘러 학교, 직장, 사회 생활을 하며 조금씩 성질도 변하고 때로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기도 한다.
한결 같다는 것보다 변하고 적응하는 사람이 유리한 시절이다. 비, 바람이 불고, 물과 온도, 생물들의 사체 등이 외부에서 계속 변형을 가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변할 것인가? 그냥 이대로 무너져 버릴 것인가?
“[풍화 현상] 암석이 지표에서 물, 공기, 온도 변화, 생물의 영향을 받아 그 자리에서 잘게 부서지거나 성분이 변하는 과정”

2026-11-05Comments 0
Reflection & notes
당신은 “이향인”일지도 모른다.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것이 결코 어색하지 않고 편안한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모두들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말이다. 이들을 라미 카민스키는 “이향인”이라고 칭한다.
소속됨이 오히려 불편한 사람, 타인과 어울리는 걸 불편해하나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의 유형이다.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 자신의 믿음과 행동으로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해하기 힘든 존재…
그렇다고 비정상은 아닌 그들이 바로 “이향인”인 것이다. 당신일지도 모른다.
#이향인 #사람 #유형 #성격

2026-10-31Comments 0
Reflection & notes
살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사람의 일생은 늘 시험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시시각각 어려움이 찾아온다는 말이죠. 매 순간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민합니다. 맞서야 할까 아니면 그대로 회피할까? 주저 앉아 버릴까? 그런데 너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남녀노소, 부자와 가난한 자 등 모든 사람에게 늘 시련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역경이 있어야 멋진 성장 스토리가 기록됩니다.
살며, 성장하며 써 내려가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평생 자식을 뒷바라지한 부모님의, 고시에 실패했으나 기업에서 인정받는 회사원,가는 곳마다 사람 운이 없어 관계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 그 모든 이야기는 우리의 삶 그대로 입니다.
역설적이면서도 교훈을 주는 글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실망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모험을 해야 한다. 일생일대의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아무런 모험도 하지 않는 것이므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란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비로소 뭔가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교양 있고, 제일 똑똑하고, 제일 활기 넘치고, 제일 다재다능하고, 제일 독창적인 사람이 되기를 꿈꾸어도 좋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든지 간에 무엇인가를 손에 들고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언젠가 나누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_출처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음, 이은선 옮김
희망을 가지세요.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모험을 하세요. 아무런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stander #나눔 #자기애 #사랑 #희망 #난제 #삶 #인생 #어려움 #코칭 #상담 #일생

2026-10-30Comments 0
Reflection & notes
'적당히'라는 말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스스로 결정하거나 진척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끔 선배나 상위 직급자에게 물어보면 '적당히 하면된다.'라는 말을 주곤 합니다. 그런데 그 적당히라는 말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의도와 상태를 지레짐작하려 하지만 100%일수 없기에 우리는 삶 속에서 '지혜'를 찾아나서야 합니다. 리더십이라는 것은 타인을 억지로 이끌고, 상대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설득이나 강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기다림의 미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리더'라면 적당히라는 말보다. 느긋하게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뉘앙스로 충분한 시간을 후배들과 논의하며 Deadline을 결정해 보면 어떨까요? 후배 사원들은 자신의 질문을 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상급자에게 다가갔을 것입니다. '적당히'라는 말대신 풀고자 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들어주고 함께 느긋한 시간을 두며 기다려준다면 분명히 그들은 더욱 성장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 분은 누구와 함께 성장하고 있나요?
#성장 #리더 #적당히 #배려 #기다림 #느긋함 #stander

2026-10-29Comments 0
Reflection & notes
'감정'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에서 우리는 선택한다.
평소 심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곤 합니다. 거의 매일 같이 2~3편 정도는 보는 편입니다. 정확하게 채널 명칭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곳에서 한 말이 바로 제목에 기술한 "감정과 반응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에서 우리는 선택한다."는 말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상대방 혹은 누군가 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면 치밀어 오르는 화, 혹은 억울함을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즉각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한 숨을 쉬어보거나 잠시 '나'에게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늘 상대방의 '반응(Response)'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하고,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러 오해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저명한 심리학자, 정신건강의학자, 상담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한데 알아차리고 잠시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순간들이 있을까요? 오늘 본 영상에서는 '반응'도 일종의 습관일 수 있기에 패턴을 만들어서 잠시라도 연습을 해보라고 합니다. 제 생각 또한 그와 같습니다. 자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시점에 있어서는 굳이 잠들기 전이 아니라도 일정한 시간만 스스로 정해서 패턴화 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략 3분의 시간을 가지고, 결심한 시기마다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 기쁨, 슬픔, 짜증, 분노 등 여러 가지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고 있거나 잔잔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가만히 원인을 추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 봅니다. 어떤 '반응(Response)'을 해야 할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고, 익숙해지면 타인과의 상호 작용에 있어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감정 등이 올라오면 바로 마음 속에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감정 추스르기의 시간을 정한다. -> Ex) 3분
2. 매일 정해진 시간 순간의 감정에 집중해 본다. -> Ex) 매일 잠들기 전
3. 어떤 감정들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지 알아본다. -> Ex) 눈을 감고, 떠오르는 감정의 키워드 잡기
4. 제일 큰 감정의 원인을 추적해본다. -> Ex) 제일 큰 감정의 원인이 되는 사건 탐색
5.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이 무엇인지 살피고 결정한다. -> Ex) '선택'과 '이득'의 주체되기
6. 실제 '행동'으로 옮기거나 '결심'한다. -> Ex) 행동하고 결심하기
#마음의공간 #마음치료 #상담 #코칭 #성찰 #기록 #stander #1on1 #HR #감정 #성장

2026-10-29Comments 0
Reflection & notes
어떻게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감히 단순화할 수 있는 용기다.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해 보고 후회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비슷한 주변 일부터 시작해 보라.
그 건이 해소되고 나면 곧 또 다른 한 발을 디뎌볼 용기가 날 것이다. 그렇게 한 발자욱씩 디디다 보면 익숙해진다.
사람은 익숙해지는 순간 두려워했던 일들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숙련되고 우리는 전문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한 발자욱만 근처로 옮겨 보시라.
#도전 #한발자욱 #내디딤 #가능성 #용기

2026-10-28Comments 0
Reflection & notesSample
이직을 한 번 미뤘던 결정에 대해
작년에 제안을 받았지만 결국 지금 자리에 남기로 했습니다.
그때는 확신이 없어서였는데, 1년이 지나고 보니 그 판단의 이유가
"확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확인해 볼 방법을 몰라서"였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을 여기에 남겨 둡니다.
기록해 두면 다음에 비슷한 자리에 섰을 때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겠지요.
— 이 글은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2026-08-12Comments 1